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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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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故
齊王專信一人이라 故被誑以大魚爲河伯이라


그러므로 나라 사람이 河伯을 보여준 일과
舊注나라 왕이 한 사람의 말을 전적으로 믿었기 때문에 기만을 당하여 큰 물고기를 河伯으로 여겼다.


역주
역주1 齊人見(현)河伯 : 齊나라의 어떤 사람이 齊나라 왕에게 水神인 河伯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이에 큰 물가에 제단을 만들고 왕과 함께 서 있었는데, 잠시 뒤 큰 물고기가 튀어나오자 그는 말하기를 “이것이 河伯입니다.”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30-86~88 참조.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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