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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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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6-26 富貴者 人臣之大利也 人臣挾大利以從事 故其行危至死라도 其力盡而不望하나니라
○先愼曰 大臣盡力從事하야 雖行危至死라도 無怨이라


부귀富貴는 신하의 가장 큰 이익이니, 신하가 〈부귀라는〉 가장 큰 이익을 품고 일을 처리하므로 그가 처리하는 일이 위험하여 죽음에 이르더라도 있는 힘을 다하여 원망하지 않는다.
왕선신王先愼대신大臣이 있는 힘을 다해 일을 처리하느라 비록 하는 일이 위험하여 죽음에 이르더라도 원망함이 없다는 말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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