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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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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29 上古之傳言 春秋所記 犯法爲逆以成大姦者 未嘗不從尊貴之臣也어늘 而法令之所以備
○先愼曰 乾道本 而上有然字 盧文弨云 然字衍이니 張凌本無라하니라 今據刪하노라


예부터 전해오는 말과 ≪春秋≫의 기록을 보면, 법을 어기고 반역하여 크게 간사한 짓을 하는 자가 지위가 높고 권세를 지닌 대신에게서 나오지 않은 적이 없다. 그런데 법령으로 대비하는 대상과
王先愼乾道本에 ‘’ 위에 ‘’자가 있다. 盧文弨는 “‘’은 연문이니, 張本凌本에는 없다.”라고 하였다. 지금 이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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