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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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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8-3 若水之流하고 若船之浮하야 守自然之道하고 行毋窮之令이라 故曰明主니라


마치 물이 흘러가는 것과 같고 배가 물에 뜨는 것과 같아서 자연의 도리를 지키고 막힘이 없는 법령이 끝없이 시행되기 때문에 현명한 군주라고 말하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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