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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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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216 無用之物 不能動其計 則資有餘 故曰 修之家 其德(有)[乃]餘라하니라
○盧文弨曰 有 老子 作乃일새 當據改 與上下一例 顧廣圻曰 有 當作乃어늘 涉上下文而誤


쓸데없는 물건이 그 헤아림을 흔들지 못하면 재화가 넉넉할 것이다. 그러므로 ≪老子≫에서 “이 를 집안에서 닦으면 그 덕이 넉넉하게 된다.”라고 한 것이다.
盧文弨:‘’는 ≪老子≫에 ‘’로 되어 있으므로 이에 의거하여 바로잡아야 하니, 위아래 글과 격식이 동일하다.顧廣圻:‘’는 ‘’가 되어야 하니, 위아래의 글에 연계되어 잘못되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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