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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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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4 (孟)[盂]獻伯相(魯)[晉]할새
○顧廣圻曰 孟 當作盂 盂者 晉邑이라 杜預注 太原盂縣이라하니 是也
獻伯 晉卿이요 其食邑이라 以配諡而稱之 猶言隨武子之比矣 當作晉이라
先愼曰 藝文類聚六十九引獻作懿


盂獻伯나라의 재상을 지낼 적에
顧廣圻:‘’은 ‘’가 되어야 하니, ‘’는 나라의 읍이다. ≪春秋左氏傳昭公 28년 杜預에 “太原盂縣이다.” 하였으니, 바로 이곳이다.
獻伯’은 나라 이고, ‘’는 그의 食邑이다. 諡號와 아울러서 일컬은 것이니, ‘隨武子’라고 하는 경우와 같다. ‘’는 ‘’이 되어야 한다.
王先愼:≪藝文類聚≫ 권69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은 ‘’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五] : [經五](33-29~33-35)에 대한 해설을 모은 說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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