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23 其說在之稱二好之對未生也니라
參疑五


그에 대한 해설이 狐突이 좋아하는 두 가지 경우( 안의 총애하는 姬妾과 조정의 총애하는 신하)에 대해 논한 것과 鄭昭가 〈太子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고 대답한 사례에 있다.
이상은 參疑 제5이다.


역주
역주1 狐突 : 춘추시대 晉 獻公 때의 大夫이다. 헌공에게 시집간 그의 두 딸 중 狐季姬는 重耳(뒤의 文公)를 낳았고 小戎子는 夷吾(뒤의 惠公)를 낳았다. 先見之明이 있어 두 아들 狐偃과 狐毛를 중이에게 충성하도록 하였다.
역주2 鄭昭 : 鄭나라의 신하인데 평생의 행적은 미상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