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3-19 自是以來 諸用秦者 皆應穰之類也 故戰勝이면 則大臣尊하고 益地 則私封立 主無術以知姦也일새니라
○先愼曰 張榜本 主作其하니 謂秦王也


이로부터 이후로 나라에 중용重用된 사람들은 모두 응후應侯양후穰侯와 같은 부류들이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승리하면 대신大臣은 존귀해지고 땅이 늘어나면 신하 개인의 봉지만을 확립하게 되니, 이는 군주가 〈신하의〉 간사함을 알아내는 이 없기 때문이다.
왕선신王先愼장방본張榜本에 ‘’가 ‘’로 되어 있으니 잘못이다. ‘’는 진왕秦王을 이른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