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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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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17 大臣爲猛狗迎而齕之하니 此人主之所以蔽脅이요 而有道之士所以不用也 故桓公問管仲曰
○先愼曰 乾道本 無曰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有曰字라하야늘 今據補하노라


大臣들이 사나운 개처럼 맞서면서 물어버리니, 이것이 군주의 〈聰明이〉 가려지고 협박을 당하는 원인이며, 도덕을 갖춘 현사가 重用되지 못하는 원인이다. 이 때문에 桓公管仲에 물었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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