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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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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45 以不愛其身하고 適君之欲也 曰 不愛其身하니 安能愛君이리잇가하니 然則臣有盡死力以爲其主者라도
盡死力 亦不愛身也


제 몸을 사랑하지 않고 군주의 욕심에 맞추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하기를 ‘제 몸을 사랑하지 않았으니 어찌 군주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으니, 그렇다면 신하 가운데 사력死力을 다하여 자신의 군주를 위하는 자가 있더라도
구주舊注사력死力을 다하는 것 또한 제 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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