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16 嚬有爲嚬이요 而笑有爲笑 今夫袴豈特嚬笑哉리오
嚬笑 尙不妄爲하니 況弊袴豈可以無功而與也리오


찌푸리는 데에는 찌푸리는 이유가 있고 웃는 데에는 웃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금 이 해진 바지가 어찌 다만 찌푸리고 웃는 정도일 뿐이겠는가.
舊注:찌푸리고 웃는 것조차도 함부로 하지 않으니, 하물며 해진 바지라 하여 어찌 공이 없는데 줄 수 있겠는가.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