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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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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23 非霸者之佐也니이다 公曰 然則何如 管仲曰 不可하니이다
夫人之情 莫不愛其身이어늘 公妬而好內하시니 竪刁自獖하고
虧勢也


패자霸者의 좋은 보좌가 아닙니다.” 하였다. 환공이 “그렇다면 수조豎刁는 어떻소?” 하고 물었다. 관중은 “안 됩니다.
일반적인 인정人情은 제 몸을 아끼지 않는 이가 없는데 께서 남을 질투하고 여자를 좋아하시니, 수조가 스스로 거세去勢하고서
구주舊注:〈‘’은〉 거세去勢함이다.


역주
역주1 豎刁 : 본서 243쪽 역주14) 참조.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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