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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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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84 因踰郭而入하다 遂刖其足하다 趙成侯 以爲不慈라하야 奪之璽而免之令하다
○先愼曰 白孔六帖 引免之令作逐之


성곽을 타넘어서 성안에 들어갔다. 梁車는 마침내 형벌로 누이의 발을 잘랐다. 成侯는 그가 자애롭지 못하다고 여겨서 官印을 빼앗고 현령의 자리를 파직시켰다.
王先愼:≪白孔六帖≫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免之令’이 ‘逐之’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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