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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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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8 景公問政於師曠曰 太師將奚以敎寡人 師曠曰 君必惠民而已[矣]니이다
○王先謙曰 以下文例之인댄 句末 當有矣字


景公師曠에게 정치하는 방법에 대하여 “太師는 무슨 방법으로 寡人에게 가르침을 주시겠소?” 하고 물었다. 사광은 “군주께서는 반드시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셔야 할 따름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王先謙:아래 글의 규례를 쓴다면 句末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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