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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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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86 越已勝吳하고 又索卒於荊而攻晉이라 左史倚相謂荊王曰 夫越破吳어늘
豪士死 銳卒盡이요 大甲傷이니이다 今又索卒以攻晉 示我不病也 不如起師與分吳니이다하니라
○顧廣圻曰 藏本同이라 今本與作以하니
盧文弨曰 以 張凌本作與


나라가 나라를 이긴 다음 또 나라에게 군사를 요청하여 나라를 공격하려고 하였다. 左史 倚相이 초나라 왕에게 말하기를 “월나라가 오나라를 격파하였는데,
빼어난 용사는 죽고 정예의 군사들도 모두 없어졌으며 중무장한 군대도 손상을 입었습니다. 지금 또 초나라에게 군사를 요청하여 진나라를 공격하려는 것은 자신이 건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속셈이니, 군사를 일으켜 〈월나라를 공격하여 그들과〉 오나라를 나눠가지는 것만 못합니다.”라고 하였다.
顧廣圻藏本도 마찬가지이다. 今本에 ‘’가 ‘’로 되어 있으니 잘못되었다.
盧文弨:‘’는 張本凌本에 ‘’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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