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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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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劫主者 固亡其半者也니이다
無人致疑 則大盜得恣其謀 田成趙高成其簒殺者 無人疑故也
○先愼曰 乾道本 簒上有言字어늘 今依趙本刪하노라


군주를 겁박하는 경우는 본디 〈옳지 않다고 여기는〉 나머지 절반을 잃어서입니다.”
舊注:의심하는 사람이 없으면 큰 도적이 자신의 모략을 제멋대로 할 수 있다. 田成趙高가 군주를 시해하는 일을 성공한 것은 남들이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王先愼乾道本에 〈舊注의〉 ‘’자 위에 ‘’자가 있는데, 지금은 趙本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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