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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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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24 吾無以瓠爲也니라 曰 然하니이다 穀將棄之리이다
○先愼曰 乾道本 棄上 有以欲二字어늘 今據張榜本刪하노라


내게 이런 박은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소.” 하였다. 굴곡이 말하기를 “그렇습니다. 저도 이것을 버리려고 합니다.” 하였다.
王先愼乾道本은 ‘’ 위에 ‘以欲’ 두 자가 있는데. 지금 張榜本에 의거하여 삭제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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