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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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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107 又問 儒者鼓瑟乎 曰 不也니이다 夫瑟以小絃爲大聲이요 以大絃爲小聲이니 是大小易序貴賤易位니이다
○先愼曰 意林 序位二字互易이라


宣王이 묻기를 “儒者을 연주하는가?” 하니, 匡倩이 대답하기를 “하지 않습니다. 무릇 小絃이 큰소리를 내고 大絃이 작은 소리를 내니, 이는 바로 크고 작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고 귀하고 천한 자리가 뒤바뀐 것입니다.
王先愼:≪意林≫에 ‘’와 ‘’ 두 자가 뒤바뀌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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