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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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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88 荊有謀 侏儒常先聞之하야 以告惠文君하다


만일 나라에 어떤 계책이 있으면 侏儒가 항상 이를 먼저 듣고는 惠文君에게 알려주었다.


역주
역주1 : ‘若(만약)’과 뜻이 같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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