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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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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10 諫曰 中大夫 晉重列也어늘 今無功而受 非晉(臣)[國]之(意)[章]이니이다
○盧文弨曰 呂作非晉國之故
顧廣圻曰 臣當作國이요 意當作章이라


相室이 간하여 아뢰기를 “中大夫나라의 중요한 지위인데, 지금 공적이 없는데도 그런 지위를 주는 것은 나라의 제도가 아닙니다.
盧文弨:≪呂氏春秋≫에 ‘非晉國之故’로 되어 있다.
顧廣圻:‘’은 ‘’이 되어야 하고, ‘’는 ‘’이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相室 : 제후국의 宰相 또는 大夫 집안의 家臣 중의 우두머리를 말한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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