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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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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69 不藏於府庫하며 務修其敎 不治城郭이라호이다
관아의 창고에는 저장하지 않으며, 교화敎化를 닦는 데 힘쓰지 성곽만을 수리하지는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君其出令하사 令民自遺三年之食하고 有餘粟者入之倉하며 遺三年之用하고
주군께서 명령을 내리시어 백성들에게 스스로 3년 동안 먹을 양식을 남겨놓고 남은 곡식이 있으면 관아의 곡물 창고에 들여놓게 하며, 3년 동안 쓸 비용을 남겨놓고
有餘錢者入之府하며 遺[하며] 有奇人者 使治城郭之繕하소서
남은 돈이 있으면 관아의 돈 창고에 들여놓게 하며, 〈수비할 장비를 남겨놓고 남은 갑옷과 무기가 있으면 무기고에 들여놓게 하며,〉 농사를 짓고 남는 인력이 있으면 그들을 동원하여 성곽을 수리하도록 하십시오.”라고 하였다.
餘也 謂閒人이라 奇音羈
구주舊注:‘’는 ‘(남음)’이니, 〈농사를 짓고〉 남는 인력을 이른다. ‘’의 음은 ‘’이다.
○盧文弨曰 有上 藏本 無遺字
노문초盧文弨:‘’자 위에 장본藏本에는 ‘’자가 없다.
顧廣圻曰 遺下 有脫文이니 藏本 刪遺字 非也
고광기顧廣圻:‘’자 아래에 탈락된 문구文句가 있으니, 장본藏本에 ‘’자를 삭제한 것은 잘못이다.
역주
역주1 [守備之具 有餘甲兵者入之庫] : 저본에는 이 열두 글자가 없으나,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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