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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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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1 險躁(佻)反覆 謂之智라하니라
○顧廣圻曰 當脫一字 險躁 連讀이니 下文云 而險躁讒諛者任이라하니라
先愼曰 佻字 衍文이라 險躁反覆四字爲句


경박하고 조급하며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을 ‘’라 한다.
고광기顧廣圻:응당 한 글자가 탈락되어야 한다. ‘험조險躁’는 이어서 읽으니, 아래 글에 “이험조참유자임而險躁讒諛者任(경박하고 조급하며 참소하고 아첨하는 자를 임용함)”이라고 하였다.
왕선신王先愼:‘’자는 연문衍文이다. ‘험조반복險躁反覆’ 네 글자가 를 이룬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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