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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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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故自宮以治內하고
○先愼曰 刁當作刀 左傳侍人貂 管子大戴禮公羊墨子 作刀 刀有貂音이라 故通用이라


수조竪刁가 스스로 거세하여 후궁을 관리하였으며,
왕선신王先愼:‘’자는 응당 ‘’가 되어야 한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시인 초侍人 貂는 ≪관자管子≫․≪대대례기大戴禮記≫․≪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묵자墨子≫에 ‘’로 되어 있다. ‘’자에 ‘’ 음이 있기 때문에 통용하였다.


역주
역주1 竪刁(조) : 齊 桓公의 환관인 侍人 貂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豎刁(수조)로 알려져 있으며 豎刀․豎貂로도 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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