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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1)

순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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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人無法이면 則倀倀然하고
倀倀 無所適貌이니 言不知所措履
禮記曰 倀倀乎其何之오하니라


사람이 예법이 없으면 어리둥절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고,
양경주楊倞注 : ‘창창倀倀’은 갈 곳이 없는 모양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을 말한다.
예기禮記》 〈중니연거仲尼燕居〉에 “어리둥절하니 어디로 갈 것인가.”라고 하였다.



순자집해(1) 책은 2024.01.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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