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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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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2 無宿問이라
當時即問하고 不俟經宿이라


물어볼 일은 〈질질 끌어〉 밤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양경주楊倞注:그 당시에 즉시 묻고 그날 밤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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