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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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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33 水動而 人不以定美惡 水埶玄也
幽深也 或讀爲眩이라


물이 움직이면 물속의 그림자도 흔들린다. 사람들이 그것으로 〈물에 비친〉 모습의 아름다움과 추함을 단정하지 않는 것은 흔들리는 물결이 〈사람의 눈을〉 어른거리게 하기 때문이다.
楊倞注幽深하다는 뜻이다. 간혹 ‘(어른거리다)’으로 읽기도 한다.


역주
역주1 景(영) : ‘影’과 같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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