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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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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詩曰
瞻彼日月하니 悠悠我思로다 道之云遠이어니 曷云能來리오하여늘
邶風雄雉之篇이라
○ 盧文弨曰 舊本 連上文이나 今案當分段이라


시경詩經≫에 말하였다.
“〈가고 오는〉 해와 달 올려다보니 님 그리는 내 마음 하염없어라. 〈서로간에 막힌〉 길 멀기만 하니 〈내 님은〉 어느 제나 돌아오려나.”
양경주楊倞注:≪시경詩經≫은 〈패풍邶風 웅치雄雉〉편이다.
노문초盧文弨:옛 판본에는 윗글과 연결되었으나 이제 살펴보건대, 마땅히 단락을 나눠야 할 것 같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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