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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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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198 兩至者俱積焉하니 以三年事之라도 猶未足也 直無由進之耳
但也


이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예절과 가장 잘 드러난 충실하고 온후한 마음이〉 모두 〈군주의 상례에〉 몰려 있으니, 삼 년의 세월로 〈군주의 신령을〉 섬긴다 해도 여전히 충분치 못하다. 다만 〈이 세월을〉 더 늘릴 방법이 없을 뿐이다.
楊倞注은 ‘(다만)’의 뜻이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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