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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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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6 是故知不務多하고 務審其所知하며
論語曰 子路有聞이요 未之能行하여는 唯恐有聞이라하니라


이 때문에 지식에 대해서는 많이 〈알기를〉 힘쓰지 않고 자기가 아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피는 데에 힘쓰며,
양경주楊倞注:≪논어論語≫ 〈공야장公冶長〉에 “자로子路는 〈좋은 말을〉 듣고 아직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으면 행여 〈다른 말을〉 들을까 두려워하였다.”라고 하였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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