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
○先謙案 求善處之術二十二字爲句하여 與下必無後患之術也相應하여 與前後持寵處位終身不厭之術 天下之行術一律이니 楊失其讀라
전차 만 대를 보유한 대국에서 군주의 총애를 독차지하고 반드시 후환이 없도록 하는 방법을 구하려고 한다면
注
○선겸안先謙案:‘구선처求善處’부터 ‘지술之術’까지 22자가 한 구가 되어 아래 ‘필무후환지술야必無後患之術也’와 호응하여 앞뒤의 ‘지총처위종신불염지술持寵處位終身不厭之術’ 및 ‘천하지행술天下之行術’과 동일한 형식이니, 양씨楊氏는 그 구두를 잘못 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