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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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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42 有嘗試深觀其隱而難察者
讀爲又 雖隱而難察이라도 以下四事觀之 則可知也
○王念孫曰 隱而難其察 其字 涉上文而衍이라 據楊注云隱而難察하면 則無其字明矣


또 〈사람의 내면에〉 숨겨져 살피기 어려운 정황을 한번 깊이 살펴보겠다.
楊倞注는 ‘’로 읽어야 한다. 비록 내면에 숨겨져 살피기 어렵더라도 아래의 네 가지 일로 살펴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王念孫:‘隱而難其察’의 ‘’자는 윗글과 연관되어 잘못 덧붙여진 것이다. 楊氏의 주에 ‘隱而難察’이라 한 것에 의하면 ‘’자가 없는 것이 분명하다.


역주
역주1 (其) : 저본에는 ‘其’가 있으나,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잘못 덧붙여진 것으로 처리하였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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