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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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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56 夫是之謂重己役物이라
知道則心平愉하며 心平愉則欲惡有節하여 不能動이라 故能重己而役物이라 自有嘗試已下 皆論知道不知道也


이것을 두고 자기를 중시하여 外物을 사역한다고 말한다.
楊倞注를 알면 마음이 평온하고 즐거우며 마음이 평온하고 즐거우면 욕망과 厭惡가 절제가 있어 외물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능히 자기를 중시하여 외물을 사역하는 것이다. ‘有嘗試’(22-142)부터 이하는 모두 를 아는 것과 를 모르는 것에 관해 논하였다.


역주
역주1 [物] : 저본에는 ‘物’이 없으나, 世德堂本과 四庫本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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