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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1)

순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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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100 言而非仁之中也 則其言不若其默也 其辯不若其吶也
與訥同이라
或引禮記 其言吶吶然이나


말을 했을 때 그 내용이 의 도리에 들어맞지 않는다면, 그 말은 침묵하는 것보다 못하고, 그 달변은 어눌한 것보다 못하다.
양경주楊倞注 : ‘’은 ‘(말 더듬다)’과 같다.
어떤 사람은 《예기禮記》 〈단궁檀弓 〉에 “기언눌눌연其言吶吶然(그의 말은 주춤거리고 느린 듯하였다.)”이라고 한 것을 인용하였으나, 이것은 아니다.



순자집해(1) 책은 2024.01.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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