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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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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生也
○王念孫曰 生 讀爲性이라 故楊注云 此人之性也라하니라 生也二字 本在楊注倫類也之上이나 今本誤在楊注下하여 與下文相連이라


〈이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왕염손王念孫은 ‘’으로 읽어야 한다. 그러므로 양씨楊氏의 주에 “차인지성야此人之性也(이는 사람의 본성이다.)”라고 하였다. ‘성야生也’ 두 자는 본디 양씨楊氏의 주 ‘윤 유야倫 類也’의 위에 있었으나 지금 판본에는 양씨楊氏의 주 밑으로 잘못 들어가 아래 글과 서로 이어져 있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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