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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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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7 故禮者 養也 君子旣得其養이면 又好其別이라 曷謂別
○先謙案 史記禮書 作又好其辨也 所謂辨者


그러므로 예란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君子가 이미 욕망을 충족했다면 또 에 구별이 정해져 있는 것을 추구한다. 무엇을 구별이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先謙案:〈‘又好其別 曷謂別 ’이〉 ≪史記≫ 〈禮書〉에는 “又好其辨也 所謂辨者(또 그것들이 분별이 있는 것을 추구하니 이른바 분별이란)”로 되어 있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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