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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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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7)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3 從如流하여 不知所歸하며
爲外物所誘蕩而不返也
○ 郝懿行曰 如 大戴記韓詩外傳 俱作而하니 而如 古通用이라


외물外物에 따라 흘러가 돌아올 것을 알지 못하며,
양경주楊倞注:외물에 이끌리고 휩쓸려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학의행郝懿行:‘’는 ≪대대례기大戴禮記≫와 ≪한시외전韓詩外傳≫에는 모두 ‘’로 되어 있으니, 는 옛날에 통용하였다.


역주
역주1 : 外物의 준말로, 몸 이외의 사물이다. 일반적으로 利欲과 功名을 가리킨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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