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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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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126 陳囂問孫卿子曰 先生議兵 常以仁義爲本하니이다
陳囂 荀卿弟子 言先生之議 常言兵以仁義爲本也


진효陳囂손경자孫卿子에게 물었다. “선생께서 용병술을 논할 때는 항상 인의仁義를 근본으로 삼으십니다.
양경주楊倞注진효陳囂순경荀卿의 제자이다. 선생의 주장은 항상 군대란 인의仁義를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을 말한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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