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5)

순자집해(5)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3 先王惡其亂也 故制禮義以分之하며 以養人之欲하고 給人之求
有分이니 然後欲可養하고 求可給이라


聖王은 그 혼란을 싫어하였기 때문에 禮義를 제정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등급과 한계를〉 구분하였으며, 이것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을 공급하였다.
楊倞注:〈사람들의 등급과 한계에〉 구분이 있어야 하니, 그런 다음에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고 요구하는 것을 공급할 수 있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