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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5)

순자집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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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5)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05 則足以見鬚眉而察理矣
肌膚之文理
○郝懿行曰 鬚 古止作須 今俗作鬚 理上當脫膚字 榮辱篇及性惡篇竝云骨體膚理라하니 是矣


그렇게 되면 충분히 그것으로 수염과 눈썹을 비춰보고 피부의 주름까지도 살필 수가 있다.
楊倞注는 피부의 주름이다.
郝懿行:‘’는 옛 문헌에 단순히 ‘’로 되어 있으나 지금 세간에서는 ‘’로 쓴다. ‘’ 위에는 분명히 ‘’자가 빠졌다. 〈榮辱篇〉‧〈性惡篇〉에는 모두 ‘骨體膚理(신체와 피부의 주름)’라 하였으니, 그것이 옳다.


역주
역주1 [膚] : 저본에는 ‘膚’가 없으나, 郝懿行의 주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순자집해(5)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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