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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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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180 捶笞臏腳하며
捶笞 皆杖擊也 膝骨也 古脚字 臏腳 謂刖其膝骨也
鄒陽曰 司馬喜 臏腳於宋이라가 卒相中山이라하니라


장형杖刑을 당하고 빈형臏刑으로 무릎뼈를 잃으며,
양경주楊倞注는 모두 곤장으로 친다는 뜻이다. 은 무릎뼈이다. 은 옛날 ‘’자이다. 빈각臏腳은 그 무릎뼈를 제거하는 것을 이른다.
추양鄒陽이 “사마희司馬喜 빈각어송臏腳於宋 졸상중산卒相中山(사마희司馬喜나라에서 무릎뼈를 제거하는 형벌을 받았다가 결국에는 중산국中山國의 재상이 되었다.)”이라 하였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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