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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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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72 天非私而外衆人也
曾騫 曾參閔子騫也 孝(已)[己] 殷高宗之太子 皆有至孝之行也


하늘이 증삼曾參민자건閔子騫효기孝己만 편애하고 뭇사람을 도외시한 것은 아니다.
양경주楊倞注증삼曾參민자건閔子騫이고 효기孝己 고종高宗의 태자이니, 모두 지극한 효행이 있었다.


역주
역주1 曾騫孝(已)[己] : 曾參(B.C.505~B.C.436)과 閔子騫(B.C.536~B.C.487, 이름은 損)은 모두 孔子의 문인으로 대표적인 孝子들이다. 孝己는 부모를 섬길 때 하룻밤에 다섯 번 일어나 부모가 입은 옷의 두께와 사용하는 베개의 높낮이를 살펴보았다고 한다.
역주2 (已)[己] : 저본에는 ‘已’로 되어 있으나, 宋 浙本에 의거하여 ‘己’로 바로잡았다. 아래도 같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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