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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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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95 交譎之人 妒昧之臣 國之薉孼也
與穢同하고 妖孼이라 言終爲國之災害也


교활하고 간사한 사람과 질투하고 우매한 신하는 국가의 오물이며 요물이다.
양경주楊倞注는 ‘’와 같고, 은 요물이라는 뜻이다. 〈국지예얼야國之薉孼也는〉 마침내 국가의 재해가 된다는 말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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