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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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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剖刑
開也 莫邪 古之良劒이라


거푸집을 열면 막야莫邪와 〈같은 명검이〉 된다.
양경주楊倞注는 연다는 뜻이다. 막야莫邪는 옛 명검이다.


역주
역주1 : 則과 같다.
역주2 莫邪(야) : 춘추시대의 名劍이다. 전설에 의하면 吳나라 干將이 吳王 闔廬의 명으로 검을 주조할 적에 쇳물이 흘러내리지 않자, 그의 아내 莫邪가 용광로 속으로 몸을 던져 들어가니 마침내 쇳물이 나와 검 두 자루를 만들고 그 이름을 하나는 干將, 하나는 莫邪라 하였다고 한다.(≪吳越春秋≫ 卷4 〈闔閭內傳〉)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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