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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3)

순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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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97 伐其本하고 竭其源하여 而竝之其末이라
○顧千里曰 末下疑脫之其流四字注+이라 承上知本末源流之謂也言之 楊無注하고 宋本與今本同하니 蓋皆誤


재화의 근본을 잘라버리고 원천을 고갈시키면서 〈백성의 재물을〉 그 지엽과 지류인 국고로 거둬들인다.
고천리顧千里:‘’ 밑에 아마도 ‘□지기류之其流’ 네 글자가 빠진 것 같으니,注+ 사이에 한 글자가〉 빠졌다. 〈이 네 글자는〉 위의 ‘지본말원류지위야知本末源流之謂也’를 이어받아 말한 것이다. 양씨楊氏가 이에 관해 설명한 주가 없고 송본宋本과 지금의 판본도 마찬가지이니, 이 모두 잘못되었다.



순자집해(3) 책은 2021.01.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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