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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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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6)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7-199 孔子曰 詩云 溫恭朝夕하여 執事有恪이라하니 事君難이어늘 事君焉可息哉아하니라
商頌那之篇이라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시경詩經≫에 ‘조석朝夕에 온순하고 공경하면서, 종묘 제사 정성껏 봉행하였네.’라 하였으니, 군주를 섬기는 것도 어려운데 군주를 섬기면서 어찌 쉴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양경주楊倞注:≪시경詩經≫은 〈상송商頌 〉편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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