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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6)

순자집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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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 하면 大迷惑하여 悖亂昏莫不하리라
冥寞이니 言闇也 不終極 無已時也


〈충직한 말 들어올〉 문이 막히면 너무도 갈팡질팡 정신 못 차려 도리를 거스르고 사리 몰라서 〈마음속에〉 어떠한 준칙 없으리
양경주楊倞注은 어둡고 적막하다는 뜻이니, 정신이 어두운 것을 말한다. 부종극不終極은 끝나는 때가 없다는 뜻이다.


역주
역주1 門戶塞 : 이 章의 押韻은 塞․惑․極․直으로, 職部이다.
역주2 終極 : 終은 ‘準’과 같고, 極은 中正한 표준이란 뜻이다.

순자집해(6)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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