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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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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孔子曰
君子有三
○ 顧千里曰 盧文弨刻本 無孔子曰三字하니 與世德堂刻本合하고 與宋本不合하니 疑非也
先謙案 謝本 從盧校하여 無孔子曰三字 今依顧說從宋本增이라


공자孔子가 말하였다.
군자君子에게는 세 가지 가 있다.
고천리顧千里노문초盧文弨각본刻本에는 ‘공자왈孔子曰’ 세 자가 없으니, 세덕당각본世德堂刻本과 합치되고 송본宋本과는 합치되지 않으니, 아마도 틀린 것 같다.
선겸안先謙案사본謝本노교본盧校本에 따라 ‘공자왈孔子曰’ 세 자가 없다. 여기서는 고씨顧氏의 설에 의거하여 송본宋本에 따라 〈‘공자왈孔子曰’을〉 추가하였다.


역주
역주1 : 자신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뜻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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