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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7)

순자집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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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主量必平 似法하고
讀爲注 謂阬受水之處也 言所經阬坎 注必平之然後過 似有法度者均平也


구덩이에 주입되어 반드시 평형을 이루는 것은 법도와 같고,
양경주楊倞注는 ‘’로 간주해 읽어야 한다. 은 물을 받아들이는 구덩이와 같은 곳을 이른다. 〈물이〉 경유하는 구덩이에 주입되어 반드시 평형을 이룬 다음에 지나가는 것이 법도를 지닌 사람이 고르고 공평한 것과 같다는 말이다.



순자집해(7) 책은 2023.12.1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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