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荀子集解(4)

순자집해(4)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80 戎狄荒服이라
職方氏所謂鎭服蕃服也 韋昭曰 各相去五百里 九州之外 荒裔之地 與戎狄同俗이라 故謂之荒이니 荒忽無常之言也


서북방의 소수민족 국가들은 부정기적으로 공물을 바치는 것으로 천자를 섬긴다[황복荒服].
양경주楊倞注:≪주례周禮≫ 〈직방씨職方氏〉의 이른바 ‘진복鎭服’‧‘번복蕃服’이다. 위소韋昭가 “각기 서로간의 거리는 오백 리이다. 구주九州 바깥의 변방 먼 지역은 융적戎狄과 풍속이 같으므로 ‘’이라 이르니, 흐릿하여 종잡을 수 없다는 말이다.”라고 하였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