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荀子集解(4)

순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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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37 獨以爲私廉하니 豈不過甚矣哉 故曰 子發之致命也恭이나 其辭賞也固라하니라


그러면서도 홀로 이것을 개인의 청렴淸廉으로 여기고 있으니, 어찌 가장 중대한 잘못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자발子發이 돌아와 군주에게 복명復命하는 태도는 공손하다 하겠으나 그가 포상을 사양하는 것은 고지식하다.’고 말한 것이다.”


역주
역주1 : 여기서는 어조사로, ‘乃’와 같다.

순자집해(4)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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